아침 6시 반, 서튼 호텔에서 동키호테 나카스점으로 향했다. (텐진점은 인구밀도도 높고, 정신이 사나운 인테리어라서 비추)
하카타 강을 따라 쭉 걷다보면, 여유롭게 돈키호테에 도착할 수 있다.


구매한 것은 1층에서는 몬스터볼 곤충채집통(1,408엔), 2층에서는 각종 편의점은 모두 품절되어 보기힘든 립톤 얼그레이 밀크티, 용각산, 치즈 과자로 총 1,192엔.



아침은 역시나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세븐일레븐 음식으로.
계란 샌드위치는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없었다.
계란/야채햄치즈/참치 샌드위치 조합 + 브륄레 해서 705엔, 이번 여행의 마지막 라떼 레귤러는 190엔

뽑기 속에 아이스크림

하카타 역에서 후쿠오카 공항으로 지하철 타고 돌아간다. 아시아나 체크인 카운터는 2시간 전에 열리는가보다. 사람들이 수백명 줄 서 있었고, 한참을 기다렸다.
면세는 복어 과자와 도쿄바나나 벚꽃 버전 정도로 구매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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